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2-05-06 16:57
풀벌레 소리/雲谷강장원
 글쓴이 : 운곡
조회 : 409  
 
 

운곡 12-05-07 04:55
 
풀벌레 소리-雲谷 강장원

밤비가 쏟아지면 미리내 범람하여
건너지 못하리니 잠들어 좋으련만
오늘 밤
비가 멈추니
三絶 舞나 출거나

당신은 언제부터 그리움이 되었을까
고단한 인생길에 밤 깊어 잠들어도
보고픈
당신은 내게
별빛 되어 비쳤소

그윽한 蘭香처럼 내 삶에 젖어들어
팔 베고 잠들어도 夢寐에 못 잊으니
밤새운
풀벌레 소리
내 마음을 알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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