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삼가 아뢰옵니다.

곁에 계실땐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그 어디에서도 더 이상 찾아 뵙지도, 맜잇는 걸 사드리지도, 푸근하신 당신의 말씀마저도 듣지 못한다는 걸.....
어찌 당신께서 떠나신 다음에야 비로소 애달퍼하고 그립고 보고 싶어하는 이 우매한 자신이 못내 밉고 싫습니다.

아버지 !! 그동한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부디 고단하고 힘드셨던 모든 것들을 떨쳐 버리시고 편안한 모습으로 극락왕생하십시요.
운곡 2015-08-15
 
도담 2015-10-16
처음 인사올립니다
사군자 배움에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운곡 2015-08-15
삼가 아뢰옵니다.

곁에 계실땐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그 어디에서도 더 이상 찾아 뵙지도, 맜잇는 걸 사드리지도, 푸근하신 당신의 말씀마저도 듣지 못한다는 걸.....
어찌 당신께서 떠나신 다음에야 비로소 애달퍼하고 그립고 보고 싶어하는 이 우매한 자신이 못내 밉고 싫습니다.

아버지 !! 그동한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부디 고단하고 힘드셨던 모든 것들을 떨쳐 버리시고 편안한 모습으로 극락왕생하십시요.
 
운곡 2015-07-27
날이면 날마다
일어나 하루를 준비하며
인사동 길 가로등 불빛 스러지는 아침이면
어김없이 길을 나선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운동-
간밤의 휴식으로 하루를 고통 없이 걸어가고 싶은데
금세 밀려드는 통증은 길가 어디쯤 앉아 쉴 곳을 찾아보지만
아무 데도 없다.
그냥 걸어야 한다.
 
운곡 2015-07-23
비가 내릴 생각을 아니 하는 날-
지난 일기예보 중에 수요일부터 비가 내릴 거라 하여
해갈은 문제없다 했는데---
KTX 고속열차 편으로 올라올 거라느니 했는데 비가 내리지 않자
고속열차 바퀴에 구멍 나서 못 온다느니
태풍이 열차를 못 타고 놓쳤다느니---
그래도 아마 내일 목요일부턴 비가 내릴 거라느니-
기대 속에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늘이 흐리지만,
비 내릴 준비도 안 되고 내릴 생각이 없나 봅니다.
그래도 "비는 오시겠지"라고 기대합니다.
오늘이 중복 날이네요---
맛난 복 보양식으로 건강 유의하시고 행....
 
운곡 2015-07-20
새로운 한 주의 첫 월요일 이른 아침---
아직은 인기척 없는 인사동 길에 가로 등불이 꺼지고
밝아오는 아침--- 오늘 하루를 엽니다.
우리 가족님---
이 한 주도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5-06-22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에---
오늘은 제발 이 나라 이 강산에 재앙을 거두시고
민초들의 삶이 살 만한 세상이라고 두 다리를 쭈욱 뻗을 수 있는
여유로운 삶을 누리게 하소서---기원해 봅니다.-()()()-
 
운곡 2015-06-19
요즘 메르스라는 중동 독감에 대한
정부 당국의 초기대응 황금시간을 놓치는 것과
사후 대응이 부실하고 국민에 대한
중동 독감의 정보전달이 부실하다 보니
몸이 아파서 병원엘 가려던 환자가 그만 집으로 돌아가는 이런 시절도 있습니다.
믿을 수 없어서---
괜찮다고 하는 데도 믿을 수 없다 하는 이런 나라에서---
우리는 오늘 하루를 살았습니다. 또 살아갈 거고요---
문화예술 사랑 가족님---모두 모두 건강 유의하시어
늘 행복한 나날 맞으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5-06-13
목포시 초대 무진회 전-[남도소리와 빛깔 전]이
메르스로 인하여 무기 연기되었습니다.
전시회 도록 편집 -
마지막 교정 끝내고 인쇄작업에 들어갈 준비 하고 있었는데-
목포시에서 전시회 무기 연기를 통보해 온 것입니다.
어찌 생각해 보면
천천히 쉬어가는 것이 좋을 듯하기도 합니다만---
가을에 전시장이 결정되지 않으면
올해의 전시행사는 내년으로 미룰 수밖에 없어 안타깝습니다만
새롭게 보완할 기회로 삼기로 했습니다.-*
 
운곡 2015-06-09
메르스의 파동으로 알 수있는 것
몇 분야의 의술에서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의료 선진국 한국이
하루아침에 의료 후진국의 오명을 뒤집어썼고,
국가경제도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되었다.
즉 환자의 건강과 생명보다는 이윤에만 관심 있는 병원,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다는 이들 힘 있는 영리병원의 이익을 더 중시하는 정부나 정치권은
전염병 환자와 공포에 질린 국민에게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 존재가 되었다.
정부의 대처 모습은 지난해 세월호 사건과 거의 판박이다.
이 정권의 관심이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다는 권력....
 
운곡 2015-06-02
유월을 호국 보훈의 달이라 하는데
보훈이라는 말이 왜 목구멍에 걸리는 느낌입니다.
지난 5월---작년부터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장에서
보훈처 장관의 지시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은 가능하나 제창은 금한다는
이상한 행사진행을 보면서부터입니다.
가사 내용이 이적성을 띄었다는 이유인데-
그렇다면 아예 합창도 없어야 하는 거 아닌가?!
어느 대목이 이적성인지도 개인적인 해석이요 견해일 뿐-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민주정부가 그립습니다.
아무튼, 6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5-05-27
-세월이 갑니다-
우리 인생도 갑니다.
4월은 잔인한 달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5월은 신록의 계절, 여왕의 계절이라,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처님 오신 날이 있는 가정의 달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5월은 정말 잔인한 달입디다.
5월 광주민주화운동의 날은 세월이 흘러가도
광주민주화운동의 세계사적 의미를 부끄럽게 생각하는 사람들과 한 하늘 아래 살면서
그들의 몰염치하고 악랄한 모습을 보고 그들의 폄훼 발언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내 주변의 친지들이 두 사람이나 이승을 떠났습니다.
이들....
 
운곡 2015-05-08
광복 70년.
패전국 일본은 시간을 돌려
러일전쟁의 승리를 구가하던 110년 전으로 회귀하는데.
분단 70년,
동강난 반쪽짜리 나라에
전시작전권도 없이 오로지 미국만 바라보는데.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은 민족 감정을 나무라고,
미국은 일본과 저렇게 사이가 좋은데.

한국책략은 도대체 어디서 구할꼬.(가져옴-다산연구소장 김 태 희)
 
운곡 2015-05-06
가정의 달이라 하지요---5월을---
신록의 이 계절을 어김없이 그 많은 세월을 그랬던 것처럼---
마당 가에 서 있는 노거수-
해묵어 늙은 나무의 아카시아는 잎이 피면서 꽃도 함께 피었습니다.
때로는 한 가지에만 꽃을 잔뜩 피우던 ---그런 때도 있었는데
올해는 골고루 곱게도 피었습니다.---
그대로 싱그러운 바람결이 코끝을 스치는 날---
모두가 행복 미소 가득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블로그 2015-05-01
안녕하십니까? 5월 가정의 달 신입회원이 인사를 드려봅니다.
 
운곡 2015-04-21
오늘---화요일 오후가 지나갑니다.
0.01 초의 안전불감증에 의한 순간 부주의로 넓적다리관절을 다친 지 16일째.
처음 사고가 났을 땐 무심히 넘기다가
잠시 후 다친 자리가 오랜지 크기로 부어올라서야 심각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날아다니는 새도 제 앉을 가지에만 앉는 것을---
하물며 사람이야!
0.01초-순간의 사고---그러나 치료 기간은 거의 한 달가량 걸릴 거라니,
지인의 소개로 찾아간 한의원장님의 침술 시료를 받으면서부터 신통하게도 많이 호전되어
80%는 나았다고 생각되나 아직도 아픈 자리가 완쾌되려면 많은 시....
 
운곡 2015-04-14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길---
우산을 준비하지 않아 머리카락 젖을세라
손수건으로 머리를 가리고---
돌아오는 길가 편의점에서 비닐우산을 구매, 비에 젖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기나긴 봄 가뭄 끝에 내리는 비에 젖어도 좋으련만---
오늘도 촉촉이 내리는 봄비에 젖는 가로수에 연두색 잎이 피듯-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운곡 2015-04-12
요즘- 갑자기 힘들고 고단한 일이 터져서 글도 올리지 못했네요

사노라면 비, 바람 서리와 눈도 내리거니
시리디시린 꽃샘바람 속에서도 봄꽃은 피는 걸---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가면
아무리 힘들고 고단했던 일이라도--- 그때가 좋았노라고 얘기할 날이 오지요
이렇게 봄은 어느새 다가와 소리 없이 꽃잎은 지는데---
우리 가족님--- 모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여지기를 기원합니다.-^^*
 
운곡 2015-04-04
잔인한 4월의 첫 주말이 다가왔습니다.
한 세상 살면서 순간의 부주의로 안전사고가 납니다.
작은 안전사고의 후유증은
뜻밖에 심각한 상태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요즘 그런 일을 경험하면서
안전 불감증이 몸에 밴 나 자신을 바라보며 한심하단 생각이 듭니다.
三思一言, 三思一行 이라 하여 言行의 愼重할 것을 가르쳤습니다.
날아다니는 새도 제 앉을 나뭇가지에만 앉는 것을---
매사 조심조심, 한 발자국 떼는 데서부터 조심하고
말 한마디 내뱉는 것도 생각해 보는 여유를 갖고 하루하루를 살아야겠습니다.
가족님들의 ....
 
운곡 2015-03-13
3월의 두 번째 주말을 맞으며---
화실에서 작품을 위한 붓을 들지 못한 채
인간의 생로병사를 지난 한 주간에 다 경험했으니---
지난 월요일부터 오늘 금요일까지- 쉼 없는 나날이었습니다.
이 꽃샘추위가 맹위를 떨치던 ---
초봄을 맞으며 가족님의 건강과 행복하심을 기원합니다.
 
운곡 2015-03-09
설날의 경칩 절 지난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주---
겨울인 듯--- 봄이 멀리 느껴져서
올 한 해 벌써 4분의 1이 소모되는 3월 초순임을 망각하게 합니다.
2월은 아무 생각 없이 정말 무슨 일이 있었나 싶게 금방 끝나버리고---
3월 두 번째 주가 열린 월요일에
우리 가족님 모두 힘찬 출발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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