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0-06-19 13:27
사랑하고부터
글쓴이 :
장호걸
조회 : 2,530
사랑하고부터
글/장 호걸
나는 걸었네
인생을 만나 감정을 배우던
나의 과거를
만날 수 있을까,
다가서면
아무런 일이 없었던 것처럼,
지금도 나는 흑백사진
간직하고
나는 걸었네
감정을 고르며 쓸쓸함을 배운
발자국 몇 개
그리움 몇 개가.
Total 22,82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운곡 강장원 화백 유작전을 마치며.. (큰딸 강소영)
운곡
11-24
45070
공지
운곡 강장원 유작 전시회 개막식(2016.11.16.(수) 17:30)
운곡
11-13
44277
공지
'운곡 강장원 유작전"
운곡
11-04
43959
공지
운곡 선생을 생각하며....
(1)
운곡
08-15
53152
공지
(추모글) 당신의 글 속엔 언제나
(1)
운곡
08-15
52479
공지
(추모글) 운곡 선생님과의 이별 앞에서
(1)
운곡
08-15
53233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운곡
10-27
54778
공지
틀리기 쉬운 漢字表記
운곡
01-08
52990
공지
우리 한글 맞춤법 검사기
(3)
운곡
12-22
71669
공지
*우리가 무심코 자주 쓰는 일본말들
(6)
운곡
08-29
66713
공지
Color Table
(3)
운곡
12-22
67066
공지
태그 용어
운곡
12-22
69836
20429
~~창가에 나 홀로 앉아~~
바위와구름
06-21
2238
20428
사랑하고부터
장호걸
06-19
2531
20427
못잊어
산인
06-19
2281
20426
바닷가 모래위에 남긴 발자국....... ♥
여니
06-18
2589
20425
계절의 나이테
정선규
06-18
2370
20424
황홀한 시간
백산
06-18
2466
20423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정삼조
06-18
2332
20422
민들래 홀씨 / 김순옥
야생화
06-18
2339
20421
인생의 책 세권
김영주
06-18
2544
20420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정지창
06-17
2976
20419
우리 그렇게
숙천
06-17
2270
20418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
장호걸
06-17
2459
20417
♧향기(香氣)♧
조약돌
06-16
2673
20416
여름밤은 깊어 가는데
세희
06-16
3197
20415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송광
06-15
2675
20414
우리에게 주어진 삶
김영주
06-15
2424
20413
가시를 품은 것들
김영천
06-15
2526
20412
~~六月의 아침 이슬~~
바위와구름
06-13
2602
20411
산으로 간 나의 애완견/나그네
나그네
06-13
2587
20410
향수/반디화
숙천
06-13
238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작성일 : 10-06-19 13:27
조회 : 2,530
Total 22,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