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5-08-15 15:14
(추모글) 당신의 글 속엔 언제나
 글쓴이 : 운곡
조회 : 34,426  
당신의 글 속엔 언제나
타오르는 사랑이 들어 있었고  차오르는 그리움이 가득하였고
그림에 대한 열정이 뜨거웠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근심으로 때론 분노로 들어 있었습니다.
 
이제 당신의 주옥같은 글을 그림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가슴 아프네요
하지만 당신이 지금까지 남기신 작품들은 아름다운 별이 되어 모든 이들의 가슴 속에서 반짝일 것입니다.
 
그 곳 아름다운 곳에서 편안히 영면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5.8.8.
- 유이순 선생님께서 페이스북에 올린 추모글 - 

硯雅 15-08-16 21:09
 
유이슨 님 갑사합니다.
 선생님은 하늘의 별이 되어 반찍이실까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은......

소월님의 노래가 이리도 와 닿은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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