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6-07-27 15:06
세월 강 너만 흐를까 나도 흘러가는 걸- 글 그림/ 雲谷 강장원(올린이 큰딸 강소영)
 글쓴이 : 운곡
조회 : 823  

세월 강 너만 흐를까 나도 흘러가는 걸- 雲谷 강장원


지나간 그 봄날에 비 젖어 오시던 임

참담한 보고픔을 가슴에 새겼으니

비 내려

물이 깊어도

조각배를 띄우리

 

새도록 몸부림쳐 몰아치는 밤빗소리

후련해 좋으련만 긴 한숨 무사 일고

바람에

칠월 장미꽃

꽃잎 지면 어이리

 

깊은 밤 외로 누워 미어진 가슴앓이

사무친 보고픔에 가슴에 내리는 비

세월 강

너만 흐를까

나도 흘러가는 걸

 

시간이 흘러 어느덧 아빠가 소풍을 가신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일요일이 아빠의 기일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리움만 사무칩니다.

그립고 보고 싶은 임 계심에 - 행복입니다-_()_

덥고 습한 날씨에 불쾌지수가 높지만 많이 웃을 수 있는 하루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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