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3-07-08 06:44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 [낭송:한송이]"
 글쓴이 : 야생화
조회 : 709  
.

정선숙 13-07-08 13:35
 
그늘, 눈물이 마음 깊숙이 꿈틀대는데,
사람은 외로움 품고사는 존재인가봐요.
 
 

Total 23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운곡 03-08 2965
공지 우리 한글 맞춤법 검사기 운곡 01-18 4713
177    일본군의 잔학상을 잊지 맙시다 운곡 09-12 666
176 을미년의 기도문 숙천 12-30 670
175 소리 김미생 04-03 671
174 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고등어 06-19 671
173 送舊迎新 숙천 12-30 671
172 인생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고등어 05-25 683
171 6월은 - 파란하늘 고등어 06-01 686
170 입춘대길/하영순 (1) 숙천 02-04 687
169 꽃비 광현 04-24 689
168 ~~눈 오는 밤의 하얀 그리움~~ 바위와구름 02-05 691
167 ~~4월 戀歌~~ 바위와구름 04-23 691
166 ~~슬픈 微 笑 (미소)~~ 바위와구름 04-09 695
165 ~~나그네 인생길이~~ 바위와구름 06-17 699
164 어버이날에 / 박영원 (1) 숙천 05-05 702
163 *추억* (4) 김미생 05-17 708
162 ~~가을과의 이별 앞에서 ~~ 바위와구름 11-13 708
161 ~~별빛 얼어붙은 밤~~ 바위와구름 01-06 708
160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 [낭송:한송이]" (1) 야생화 07-08 710
159 ~~어버이 날에~~ 바위와구름 05-14 712
158 밝은 미소 (4) 고등어 03-06 719
 1  2  3  4  5  6  7  8  9  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