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5-03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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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홈쥔
 조회 :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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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세 까 지 의 건 강 법%3Cbr%3E
%3Cbr%3E1.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3Cbr%3E%3Cbr%3E마늘이 노화 방지와 수명 연장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각종 실험을 통해 이미 증명된%3Cbr%3E바 있다. 하루에 5㎖의 마늘을 섭취하면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3Cbr%3E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3Cbr%3E기억력 감소나 뇌 기능 저하로 인한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Cbr%3E%3Cbr%3E%3Cbr%3E2.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3Cbr%3E%3Cbr%3E매일 일정 거리를 산책하거나 주 3회 정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3Cbr%3E물론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산책을 할 때는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로 %3Cbr%3E빠른 걸음으로 하는 것이 좋다.%3Cbr%3E%3Cbr%3E%3Cbr%3E3.정제하지 않은 곡물(현미 등) 섭취를 늘려라%3Cbr%3E%3Cbr%3E정제하지 않은 곡물로 만든 음식을 주 4회 정도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을 40% 줄일수있다.%3Cbr%3E%3Cbr%3E%3Cbr%3E4.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라%3Cbr%3E%3Cbr%3E야채나 과일을 하루 5차례 먹어주면 뇌졸중이나, 심장병, 암, 당뇨병 등의 예방에 효과가 %3Cbr%3E있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토마토나 포도, 브로콜리 %3Cbr%3E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3Cbr%3E%3Cbr%3E%3Cbr%3E5.패스트푸트 섭취를 줄여라%3Cbr%3E%3Cbr%3E햄버거나 감자 튀김 등의 패스트푸드는 칼로리가 높은데다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3Cbr%3E위험이 크다. 이런 음식을 많이 먹을 경우 관상동맥 질환이나 뇌졸중, 심장병 발병 %3Cbr%3E위험이 커진다.%3Cbr%3E%3Cbr%3E%3Cbr%3E6.생선을 많이 먹어라%3Cbr%3E%3Cbr%3E연어나 참치, 정어리 등의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전 생성을 %3Cbr%3E방지하고 생선 기름은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생선을 먹어도 %3Cbr%3E심장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이미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3Cbr%3E%3Cbr%3E%3Cbr%3E7.소금을 적게 먹어라%3Cbr%3E%3Cbr%3E세계보건기구(WHO)가 내놓은 1일 염분 섭취 권장량은 5㎎이하로 돼 있다. 음식을 %3Cbr%3E지나치게 짜게 먹을 경우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3Cbr%3E한다.%3Cbr%3E%3Cbr%3E%3Cbr%3E8.적당량의 와인을 마셔라%3Cbr%3E%3Cbr%3E하루 2잔 정도의 와인은 감기를 예방하고 암이나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3Cbr%3E건강을 생각한다면 맥주보다는 와인을 마시는 편이 낫다. 그러나 와인도 1주일에 %3Cbr%3E30잔 이상을 마실 경우 오히려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3Cbr%3E무엇이든 지나쳐서 좋은 것은 없다.%3Cbr%3E%3Cbr%3E%3Cbr%3E9.하루 2잔 정도 커피를 마셔라%3Cbr%3E%3Cbr%3E하루에 커피를 2잔 정도 마시는 사람은 결장암 발생 위험이 25% 줄어들고, %3Cbr%3E담석은 45%, 간경변은 80%, 천식은 25%, 파킨슨병 발병 위험은 50~80%까지 %3Cbr%3E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임신한 여성 중 고혈압으로 고생하는 %3Cbr%3E사람이라면 혈압을낮추는 데 커피가 좋다.그러나 역시 하루 11잔 이상 커피를 %3Cbr%3E마시는 것은 금물이다.%3Cbr%3E%3Cbr%3E%3Cbr%3E10.차를 많이 마셔라%3Cbr%3E%3Cbr%3E차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병 발병 위험이 절반%3Cbr%3E으로 줄어든다.%3Cbr%3E%3Cbr%3E%3Cbr%3E11.체중을 줄여라%3Cbr%3E%3Cbr%3E과체중인 사람은 표준체중에서 1㎏ 초과할 때마다 수명이 20주씩 단축된다는 %3Cbr%3E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체질량지수(BMI, 몸무게(kg)를 신장(m)의 제곱으로 %3Cbr%3E나눈 값)가 25를 넘는 사람이라면 체중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3Cbr%3E%3Cbr%3E%3Cbr%3E12.무리한 체중 감량은 피하라%3Cbr%3E%3Cbr%3E살이 쪘다고 해서 한꺼번에, 무리하게 감량을 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3Cbr%3E쉽고 편하게 살을 빼는 방법 같은 건 없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열량 섭취를 %3Cbr%3E줄이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3Cbr%3E%3Cbr%3E%3Cbr%3E13.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라%3Cbr%3E%3Cbr%3E심장병이나 뇌졸중을 예방하는데 이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포화지방이나 %3Cbr%3E콜레스테롤이 적게 함유된 음식 위주로 식단을 짜고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3Cbr%3E%3Cbr%3E%3Cbr%3E14.아스피린을 먹어라%3Cbr%3E%3Cbr%3E진통제로만 알고 있는 아스피린이 실제로 결장암이나 위암, 직장암, 전립선암 %3Cbr%3E등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음이 각종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3Cbr%3E그러나 아스피린을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담당 의사와의 상담을 거쳐야 한다는 %3Cbr%3E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3Cbr%3E%3Cbr%3E%3Cbr%3E15.자주 성관계를 가져라. %3Cbr%3E%3Cbr%3E미국의 한 연구팀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1주일에 2차례 이상 성관계를 갖는 %3Cbr%3E사람은 체내 면역체계가 강화돼 감기에 덜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3Cbr%3E또 일주일에 3차례 이상 성관계를 갖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 에 비해 %3Cbr%3E10년 정도 젊어 보인다는 연구 자료도 있다.%3Cbr%3E%3Cbr%3E%3Cbr%3E16.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라%3Cbr%3E%3Cbr%3E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과도한 긴장이나 스트레스가 장기간 축적되면 %3Cbr%3E정신분열이나 불안장애, 우울증 등 정신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3Cbr%3E알레르기성 질환이나 류머치스성 질환, 심장혈관계 질환을 앓을 가능성도 %3Cbr%3E커진다. 1주일에 3차례 정도 격렬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3Cbr%3E%3Cbr%3E%3Cbr%3E17.담배를 끊어라%3Cbr%3E%3Cbr%3E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담배를 끊어야 한다.%3Cbr%3E%3Cbr%3E%3Cbr%3E18.입냄새를 없애라%3Cbr%3E%3Cbr%3E입냄새는 입 속의 박테리아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3Cbr%3E식사 후 반드시 양치칠을 하고, 양치질을 할 때 칫솔로 혓바닥을 문질러 주면%3Cbr%3E입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정기적으 로 치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3Cbr%3E%3Cbr%3E%3Cbr%3E19.노래를 불러라%3Cbr%3E%3Cbr%3E사람들과 어울려 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우울증이나 대인공포증, %3Cbr%3E불안 장애치료에 도움이 된다. 물론 악기 연주를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3Cbr%3E%3Cbr%3E%3Cbr%3E20.콧노래를 흥얼거려라%3Cbr%3E%3Cbr%3E콧노래를 흥얼거리면 기도는 물론 콧속의 공기 흐름이 빨라져 축농증 %3Cbr%3E예방에 효과가 있다.감기로 코가 막힌 경우에도 콧노래를 부르면 효과를 볼 수 %3Cbr%3E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3Cbr%3E%3Cbr%3E%3Cbr%3E21.충분한 수면을 취하라%3Cbr%3E%3Cbr%3E잠은 체내 면역체계를 유지하는데 필수 요건이다. 미국 피츠버그대학 %3Cbr%3E연구팀의 연구에 의하면 수면시간이 짧은 사람은 충분한 수면을 취한 %3Cbr%3E사람에 비해 특정한 일이나 사물에 집착하는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 %3Cbr%3E것으로 조사됐다. 적당한 수면 시간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사람마다 %3Cbr%3E조금씩 차이가 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잘 잤다는 느낌이 들 정도, %3Cbr%3E낮 시간에 졸리지 않을 정도로 자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수면 시간이다.%3Cbr%3E%3Cbr%3E%3Cbr%3E22.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라%3Cbr%3E%3Cbr%3E복합비타민제를 매일 복용하면 심장병 발병 위험이 줄어들고 결장암의 경우 %3Cbr%3E발병 위험을 85%까지 줄일 수 있다. 또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3Cbr%3E특히 임신한 여성이 비타민 B 복합체인 엽산을 충분히 섭취할 경우 %3Cbr%3E임신 중독이나 출산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3Cbr%3E그러나 전립선암 환자라면 과도한 비타민 섭취가 오히려 해로울 수 있으므로 %3Cbr%3E유의하는 것이 좋다.%3Cbr%3E%3Cbr%3E%3Cbr%3E23.피부관리에 신경 써라%3Cbr%3E%3Cbr%3E강한 햇빛이나 차가운 공기에 피부를 무방비로 노출시키는 것은 각종 질병의 %3Cbr%3E원인이 된다. 피부가 건조해 지는 것 역시 피부 질환의 원인이 된다.이를 막기 %3Cbr%3E위해 자외선 차단제나 보습제를 사용,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3Cbr%3E%3Cbr%3E%3Cbr%3E24.치아 건강에 유의하라%3Cbr%3E%3Cbr%3E입 속 박테리아나 치석 제거를 통해 잇몸 질환을 예방한다. %3Cbr%3E사과나 오렌지, 당근 등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를 씹어 먹으면 %3Cbr%3E얼룩을 형성하는 입 속 박테리아를 예방해 치아를 하얗게 유지할 수 있다. %3Cbr%3E스낵이나 당분 함량이 높은 채소는 충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3Cbr%3E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3Cbr%3E%3Cbr%3E%3Cbr%3E25.배우자를 신중히 선택하라%3Cbr%3E%3Cbr%3E50대 남성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보면 아내가 건강하지 않은 사람은 %3Cbr%3E아내가 건강한 사람에 비해 건강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6배나 높은 것으로 %3Cbr%3E나타났다. 배우자의 건강이 곧 나의 건강임을 인식해야 한다.%3Cbr%3E%3Cbr%3E%3Cbr%3E26.물을 많이 마셔라%3Cbr%3E%3Cbr%3E하루에 물을 6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2잔 이하의 물을 마시는 사람에 비해 %3Cbr%3E결장암에 걸릴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3Cbr%3E성인 남성의 경우 하루 2.9리터(약 12잔), 여성은 2.2리터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3Cbr%3E소변이 지나치게 노란색을 띨 경우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3Cbr%3E%3Cbr%3E%3Cbr%3E27.침대 사용에 주의하라%3Cbr%3E%3Cbr%3E침대를 사용하는 사람 중에 요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3Cbr%3E침대에 누워 지내는 시간을 가능한 줄이고 운동을 꾸준히 해야 요통을 %3Cbr%3E막을 수 있다. %3Cbr%3E%3Cbr%3E%3Cbr%3E28.셀레늄(Selenium)을 많이 섭취하라 %3Cbr%3E%3Cbr%3E무기물의 일종인 셀레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3Cbr%3E갈치, 연어, 참치, 굴, 새우 등에 많이 들어 있는 셀레늄은 노화방지 물질로 %3Cbr%3E항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Cbr%3E%3Cbr%3E%3Cbr%3E29.친구와 많은 시간을 보내라%3Cbr%3E%3Cbr%3E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거나 사회 활동을 함께 할 %3Cbr%3E경우 치매에 걸릴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3Cbr%3E%3Cbr%3E%3Cbr%3E30.직업을 바꿔라 %3Cbr%3E%3Cbr%3E이 모든 것 이외에 직업을 한 번 바꿔 보는 것도 좋겠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3Cbr%3E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좀 더 활동적인 일을 찾아 %3Cbr%3E보는 것도 좋다.%3Cbr%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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