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06-06-11 00:22
♥홈쥔 운곡- ♡부산에 다녀 왔습니다.♡
 글쓴이 : 雲谷
조회 : 2,596  
♣ 내가 소속된 (사)목우회 부산초대전이
부산 문화회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월요일 오후 5시에 개막식이 있었습니다.
부산에서 살고있는 막내딸 집에서 하룻밤을 묵으며
이쁜 외손녀도 안아보고-
열심히 살아가는 딸 내외의 생활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직장관계로 부산의 외곽지역에서
아름다이 둥지를 틀고 살아가는 막내의 손에
외손녀에게 사줄 이유식비용에 보태라고 몇푼 쥐어 주는데도
한사코 사양하는 사위와 딸의 마음-
부모 마음이 이렇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배웅을 받으며 일정을 시작하고- 그제와 어제---
일요일과 월요일엔 부산에 살고있는 제자 내외와 만나
시원한 해운대 앞바다의 마지막 여름 해수욕장풍경을
내려다 보며 만찬을 같이 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석성 은사님께서 상경하시어 평론가 이구열 선생님과의
오찬만남을 주선해 드리고 그날 저녁 부산에 갔었는데----
일요일저녁엔 부산에서 제자내외의 극진한 만찬대접을 받으면서-
나 또한 세월의 한 자락을 잡고 외롭지 않게
내 인생을 회향하는 준비를 해야하는 시기에
접어들어 서 있슴을 실감하였습니다.
어제 목우회 부산전 개막식을 끝내고-
다시 제자 내외와의 저녁을 같이 하다보니 결국
부산역에서 출발하는 KTX 마지막 열차도 놓지고 서울행 막차 직전의
새마을 열차를 타고 지루한 상경길에 올랐습니다.
오늘 화요일 새벽에 서울역에 도착하여 대합실 여기저기에
잠든 노숙자들과 새벽 열차를 타러 나온 여행객들의
깨어있는 새벽길을 뒤로하고
바가지 요금같은 택시요금을 내면서 그냥 화실로 돌아왔습니다.

요즈음에-집을 비우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오두막에 들어와 보니 둘째 딸 지영이가
게시판 업그래이드 작업을 해 놓았네요---♬~~

♥오신 님들 감사합니다.
발도장 꾹꾹- 찍어 놓고 가시기 바랍니다.~~ ♬


DATE: 2005.08.27 - 19:45
LAST UPDATE: 2006.01.09 - 22:09



연당
분산 문화회관에서 전시회를 하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2005.08.29 - 00:00


운곡
연당님 안녕하십니까?
감사합니다. 계신 곳에서 부산이 가까우시면- 틈내셔서 전시장 오셨더라면 좋을 것을요--
감사합니다.--^^*
2005.08.30 - 10:30


해빈
가까운 곳에서 전시회를 하셨는데도 이런 바쁨쟁이는 그냥 이러고 지내고 있네요 게시판 업그레이드작업도 너무 이쁘게 해놓으셨는데 들어오는 저에겐 기분이 참 좋답니다.
2005.09.02 - 23:18


초아
무사히 다녀오심을 축하드립니다.
2005.09.06 - 07:40


박을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 풍성한 가을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십시요
2005.09.07 - 19:24


소연
전시회...축하드려요.
2005.09.08 - 20:30


선비
번번히 외람되게 메일을 받고도
선생님 홈피에 한번 들르질 못합니다~~!
늘~ 존경하는 맘 잃지 않고
운곡님의 다녀가심으로
자주 접하지 못하는 컴에 항상
첫 메일로 선생님 뵙습니다~~
좋은 맘과 멋을 배우고 갑니다~~! *^(~*
언제나 건강하시길 빕니다~~!
2005.10.12 - 10:16


행복이
안녕하세요?..
멜을 몇번 받았지요. 그러나 뭐시 그리 바쁘게 살아가는지 ...
가끔 들렀지만 홈에 들러 그림을 감상했지만 이방은 오늘 첨 들어 와 보았습니다.
많은 님들이 다녀 가셧군요..
짙어가는 가을에 풍요로움이 가득한 날들과 건강이 함께 하소서..
2005.10.24 - 12:00


月雲
제 발걸음이 늦었군요.어떻든 부산에 가셔서 전시회를 잘 마치시고,더우기 막내딸과 손자,또한 제자 내외도 모처럼 만나고 오셨다니 참 다행입니다.아마도 이 가을이 조금은 덜 쓸쓸하리란 믿음입니다.그러나 항상 예술가는 홀로 고독하게 살아감을 기역해 주십시요!
2005.11.02 - 10:11


가시장미
부산에 다녀가셨는데 몰랐군요..흑..동생이 맞나 모르겟네여..늦게나마 전시회 축하드립니다..건강도 챙기시면서 바쁜 나날 보내시길요..못난이 동생 姜 仁玉 가 멋진 울 오빠께^^*
2005.11.04 - 06:20


민들레
민들레 불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2005.11.16 - 10:27


꽃_순이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멜을 받고 늦은 걸음에 죄송합니다 좋으신 작품 많이 마음에 새겨 갑니다 늘 건필하시고 평안하십시요.
2005.11.21 - 17:25


charles
선생님의 주옥 같은 작품 먼 뉴욕땅 에서도 접하게됨을 감사드립니다.
2005.11.25 - 14:31


수선화마음
그동안 바쁘셨군요 ~~^^**
저도 바쁘다보니 제대로 못 살펴보아 죄송합니다....
전시회 축하 드리구요. ~~~가족과의 단란한 분위기 감사합니다. ~~^^*
2005.11.25 - 16:41


송로김순례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잠시 다녀 갑니다..
내일 강원도에 갑니다.
시 아버님 생신이라서요
온가족이 다 모이네요~ㅎㅎ
또 뵈어요......
2005.12.02 - 11:35


참소리
선생님 메일 감사합니다,
컴 이지만 뵙게된것 감사합니다.
종종 홈에 들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2005.12.07 - 13:41


들꽃
선생님의 메일은 매일 받으면서 이제야 여기를 들려봅니다. 오래 머물지는 못하기에 선생님의 작품들을 감상하지 못하고 그냥 갑니다 여유가 있을 때 다시 들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
2005.12.23 - 12:04


小浪
선생님 작품세계가 궁금해서 들렀더니
이미 여러님들이 다녀가셨네요.
이곳 저곳 둘러보는 중입니다
좀더 시간내서 차분하게 보고싶어지네요.
일단 도장부터 찍어두고 볼께요^^*
2005.12.23 - 12:36


방울새
높으신분의 홈에오게됨을 일생에 크나큰 영광으로 길이 맘에 새겨 삶에 참고로 삼겠습니다.
감히 발 도장을 찍어봅니다.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모든 분들의 가슴에 남을 좋은작 품들 건필 하십시요~~
2006.01.11 - 04:39


필승
염려 하는 마음에 문지방에 머물러 봅니다
행목은 마음에서 부터 느낀다고 하지요
보는 것 보다는 느낌이 주는 행복이 되시길.........
2006.02.03 - 01:22


금강
병술년 새해 늘 강건 하시옵길 기원 하면서
잠시 머믈다 갑니다.
2006.02.09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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