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4-10-16 11:01
~~어느새 가을은 깊어가고 ~~
 글쓴이 : 바위와구름
조회 : 368  
~~어느새 가을은 깊어가고 ~~

글 /바위와 구름

지금
창문을 열어 보세요
그리고
하늘을 보세요

높게 깔린 구름도
이 가을을 노래하고
살포시 고개 내민 햇빛은
감나무에 살포시 내려앉아
붉게 물 드리우고 있네요

세월의 흐름을 피할 수 없어
담쟁이도 하나둘 퇴색되어가고
은행잎도 하나둘
노랗게 물들어 가는데

내 마음 멀리 고운 단풍이 그리워
이름 없이 시들어 가는
들꽃 향기 찾아
가을 햇살에 움츠린
오솔길을 걷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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