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5-02-18 17:48
[감로도] 수난水難 물에 빠져 죽다
 글쓴이 : 운곡
조회 : 1,492  
[감로도] 수난水難 물에 빠져 죽다
 
수익명종지류水溺命終之流, 해독익망海瀆溺亡, 파주닉망破舟溺亡
인간의 힘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자연재해나 운이 없어 생기는 등의 재난장면 중
물에 빠져 죽는 것에 관한 장면이다.
원광대학교박물관 소장 감로도(1750년)와 같이 작은 조각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다
풍랑을 만나 빠져 죽을 위기에 처해있거나 용주사 감로도(1790년)에 표현된 것처럼
이미 물에 빠진 채 허우적대며 살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선암사 무화기 감로도(18세기)
원광대학교박물관 소장 감로도(1750)
수도사 소장 감로도(1786)
용주사 소장 감로도(1790)
한편 쌍계사 감로도(1728년)에는 우물에 빠져 죽은 사람과 그 주위를 둘러싼 가족들이
슬퍼하고 있는 장면도 나온다.

쌍계사 소장 감로도(1728)

 
 

Total 37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틀리기 쉬운 漢字表記 운곡 01-08 9845
94 이병직: 『조선고적도보』에 실린 이병직의 그림 운곡 04-04 1738
93 손에다 그린 그림 관리자 11-12 1711
92 김홍도 증조부는 대부호, 자신은 전주 근처에서 죽은 듯 운곡 10-31 1701
91 [감로도] 주인이 노비를 죽이다 운곡 02-18 1690
90 [회화 이야기/감로도] 전쟁장면 운곡 02-18 1683
89 조선 화원 惠園신윤복 선생의 작품10폭 운곡 10-10 1656
88 국보1호부터100호까지 홈지기 10-07 1651
87 [詩意圖-시와 그림]최치원 「제가야산독서당(題伽倻山讀書堂)」-… 운곡 05-13 1649
86 이율곡의 십만 양병설-[강릉 사투리] 운곡 11-24 1640
85 일본으로 간 한국다완(1) 운곡 03-22 1599
84 <리뷰>이율곡의 십만 양병설-[강릉 사투리] (1) 운곡 11-24 1571
83 아 잊으랴 어찌우리 그날을(6.25) 운곡 06-26 1568
82 김홍도와 신윤복의 실제 삶은 어떠했을까? 운곡 03-11 1559
81 "한국의 바람 운곡 04-04 1534
80 게으름에 대하여 운곡 09-28 1512
79 [감로도] 수난水難 물에 빠져 죽다 운곡 02-18 1493
78 철화백자 운곡 01-25 1487
77 서양미술 램브란트를 만나다 운곡 10-06 1461
76 단원 김홍도 작품 운곡 10-31 1454
75 아 잊으랴 동족상잔의 날들을(6.25)/북한의 전승화보 운곡 08-23 1451
   11  12  13  14  15  16  17  1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