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 없는 생일 축하 파티]
나의 문하생
[-지원 이복영 여사의 개인전-]
갤러리 라메르에서의 개막식을 마치고...
전시회 뒤풀이 만찬후-
행사에 오신 일부 한국여성작가회 회원들이
화실로 찾아와 계획에 없던 생일기념 케잌을 자르고 생일축가를 부르는 등 ~
깜짝 축하를 받았습니다.
나는 답례로 판소리 춘향가중 사랑가를 부르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의 음력 생일을 기억해 주고
생각하지 못한 여성작가들의 화실 방문과
이런 깜짝행사를 마련해준
옥야 조춘제, 연아 황순옥 선생과
필영희 회장을 비롯한 한국여성작가 회원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조회 : 1,070
Total 22,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