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06-06-16 06:08
건강 건강..2
 글쓴이 : 행복이
조회 : 2,113  
항강증과 견갑통(어깨관절) 질환

요즘은 항강증(뒷목이 뻐근하며, 심하면 머리나 어깨 쪽으로 방산통이 옴)이나 어깨질환, 목 밑으로 연결된 背部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요통 편에서 잠깐 언급한 바 있었습니다마는 그 이유가 예전보다 우리의 생활이 복잡 다단해졌고 세상의 변화가 너무 빠르게 이루어진다는 데에 있지 않나 합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신경 쓸 일이 많고 적응하기가 힘드니 정신적인 긴장으로 인하여 머리에 중압감이나 부담이 커서 그 부위에 부하가 많이 걸리고 고장도 나기 쉽고 따라서 어찌 하겠습니까? 견딜 수 있을 때까지는 버티다가 도저히 버티기가 어려워지면 고장이 나는 거지요.

여기서 다루는 분야는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다 나중에 오는 최종 상태의 질병이 아니고 초기 상태에서 나타나는, 말하자면 큰 병으로 갈 수도 있고 항상 거기에서 머물기도 할 수 있는 우리 몸의 신호체계 중에서 1단계 상태라고 볼 수 있지요. 그런 신호를 알아채고 적절한 대응을 해서 타협을 해야 좋은 결과를 만들 수가 있는 것이지 이걸 무시하고 계속 무리한 생활을 한다면 위로 가면 頭部혈관질환으로 발전되어 갈 것이고 밑으로 가면 어깨 관절에 자리를 잡을 것입니다. 이 중에 밑으로 가서 자리잡았을 때 오는 어깨질환인 견갑통이 오늘에 주제입니다.

전에도 말한 바가 있지만, 육체 노동이 위주가 되던 시절에는 요통인 허리 병이 많았지만 사회가 점점 기능적으로 바뀌어 가면서 힘을 쓰는 분야는 기계가 대신하고 사람은 머리를 써야만 살아 남게 되어가고 있다는 겁니다. 거기다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는 시대로 가니 잘 적응해 가는 사람이야 아무 문제가 없지만 모두가 다 잘할 수 있겠습니까?
여기서 문제가 머리를 많이 써야 하니 말 그대로 머리가 피곤해지는 거지요. 다음, 머리를 받쳐 주는 목이 힘들지요? 다음으로 목을 지탱해주는 등과 어깨가 피로를 나누는 거라면 그 순서에 따라 아픔이 파급될 수 밖에 없어요.
그러나 머리가 그렇다고 곧바로 병이 난다면 심각해지지요? 그렇잖아도 그 빈도수가 전보다 훨씬 늘고 있다는 것은 각종 보도를 통해서 이미 아시리라 믿고 그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수의 사람들이 뒷목의 불편함(항강증)을 호소하고 있는데, 여기저기 다니며 치료를 받아도 신통하지가 않다는 것이 중요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흔히 잠자고 나서 뒷목이 이상하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이것도 한마디로 말하면 담이지요.
그 동안 여러 번 반복해서 말해 왔던 바, 담이고 염좌고 그것이 허리면 어떻고 다리면 어떻고 목이면 어떻겠습니까? 이것은 어떻게 해야 좋다고 했어요?
사진을 찍고 물리치료를 받고 이 병원 저 병원을 다녀도 잘 안 낫고... 그러지 말자고 했지요? 한의원에 곧장 가서 침 치료를 받고 필요하면 한약을 쓰자고 했잖아요? 그 중에 복받은 사람은 같은 한방치료라도 고급의 치료를 받게 될 것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타 의료시술보다는 월등한 치료를 경험하게 될 것이니 뭘 더 바랄 것이 있겠습니까?
가벼우면 견디다 그냥 좋아지는 경우도 많지만, 심하면 꼼짝도 못할 만큼 고통스러울 수가 있어 병원 순례를 하게 만들지요. 그러나 그럴 필요없이 바로 한의원에 가세요.

특별한 경우나 중년을 넘긴 사람 중에는 고혈압이 원인이 되어 올 경우도 있으나 이 때도 고혈압이라는 것이 원인이라기보다 오히려 결과물에 가깝습니다. 고혈압이 없는 사람이나 모든 것이 거의 똑같은 상황에서 단지 체질적인 소인에 의해 고혈압이라는 한가지가 더 추가가 된 것이라고 보는 거지요.
이 때는, 사실 그 정도( 고혈압과 항강증)에 따라서 주의해야 할 것이 몇 가지가 있지요.
고혈압이란 순환기, 즉 심장이나 모든 혈관에 압력이 높아져서 그로 인하여 우리 몸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이지요? 그 중에 머리 속의 말초혈관이 장애를 일으키는 것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항강증 중에서 잘 낫지 않고 위로 뻗쳐서 머리가 아프거나 어지럽거나 눈이나 귀 쪽으로 신경이 쓰이게 불편을 만드는 증상이 있으면 긴장을 하게 됩니다.
나중에 다시 자세히 언급할 기회가 있겠지만 그렇다고 다 중풍이 되는 것은 아니나 요즘은 노소불문하고 많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니 조심은 해야겠지요?
단발성이나 일회성으로 오고 또 그럴수록 잘 치료가 되니 그 때는 그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나, 그 증상이 자주 되풀이 되거나, 한번 온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오래 가면서 좋아지다가 나빠지기를 반복한다면 치료를 심도있게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반드시 그런 이유가 나에게 있는 겁니다. 이때는 침만 맞으려고 애쓰지 말고 한약을 같이 복용하라는 겁니다.
또 일단 신경 쓸 일을 멀리 하는 것이 좋고 주변 일을 확대하지 말고 정리하며 몸과 마음을 안정시켜야겠고 치료를 열심히 받는데 악성 고혈압 환자가 아니라면 호전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근본적인 치료를 하면서 몸의 상태를 계속 확인해가다 필요하다면 양방의 저렴하고 강제적인 약물치료도 고려해 봐야 할 것입니다.

또 하나, 작업환경에 의해 발생하는 항강증도 일종의 직업병처럼 괴롭히는데 그 일을 분석하여 요인을 줄여 주어야 하겠고 환경을 개선하던가 자주 운동을 하여 풀어 주는 일 말고는 없어요. 아무리 좋은 치료를 한다 해도 일시적일 수 밖에 없겠지요?
여기서 방법을 찾지 못하면 직업을 바꿔야 하잖아요? 지금 당장 직업을 바꿀 수가 없다면 견디기 힘들 때만이라도 한방치료를 받아서 임시변통을 하는 것이 좋지 진통제를 쓰는 것은 권장할 방법은 아니지요. 왜냐하면 전자는 그 원인을 정도의 차이는 있을 지라도 해소시키며 넘기는 것이지만 후자는 거의 그 원인을 누적해가는( 치료가 원인을 제거하는 것과는 거의 관계가 없는) 것으로 일정 기간이 지나면 스스로 낫지 않는 자는 결국 악화되어가는 말하자면 좋지 않은 방법인 것이지요.

한의원에 가면 그 치료방법은 여러 가지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방법이든지 간에 이런 정도의 상태에서는 오래 걸리지도 않을 뿐더러 간단하게 해소가 될 수 있지요. 나빠질 수 있는 조건이 많이 있더라도 치료를 받으면 일단 좋아졌다가 나빠져야지 계속 좋아지지 않는 경우라면 원인이나 그 단계가 약간 고약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 예후가 나쁠 것으로 보이거나 현 상태가 상당히 진행이 되어서 나쁘다고 판단이 된다면 여유있게 침만 놓아서도 안되겠지요. 빨리 약을 같이 써 줘야 좋을 것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약을 같이 써서 나쁠 것은 없지요. 이것은 과잉진료하고는 그 격이 다릅니다. 여유가 있다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는 것이니까요. 그렇게 해 놓으면 그 만큼이 몸에서 작용을 할 것이고 그만큼 사후 보장책이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목에서 시작된 것이 드물게 위로도 올라가지만 대개는 아래로 내려와서 어깨에서 자리를 잡아요. 그것이 바로 견갑통이지요.
이것은 이제까지 말한 일반적인 담들은 것과 비교하면 10배는 힘이 들어요. 그래서 그 이전 단계에서 끝내야 좋지 여기까지 오면 일단 각오를 새롭게 해야 합니다.
환자의 현재 처해 있는 환경(심리상태)과 몸의 전체적인 상태, 치료 방법에 따라서 다 다를 수 있으나 10일, 한 달, 수 개월, 몇 년이 소요되기도 하니 엄청난 차이도 차이거니와 잘 낫지도 않아 때때로는 약간 호전되는 것으로 만족하며 유명한 병원, 한의원을 찾아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하나 둘이 아니잖아요.
어깨만 아픈 것이 아니고 팔을 마음대로 쓸 수도 없고 일을 할 수도 없고 쉬고 있을 때도 통증으로 고통을 당한다면 이렇게까지 하지 않을 다른 방안이 없어요.

그런데 그 증상이 심하면 심할수록 즉, 급성의 양상을 보일 때는 사실 급속하게 좋아집니다. 이때 그대로 완치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고 어느 정도 증상이 호전되어 좋아지다가 다 낫지 않으면 그 얼마 남지 않은 증상이 잘 치료가 되지 않고 시간을 오래 끌게 되는데 곧, 만성적인 양상을 보이면 이것이 어렵습니다. 결국은 조금이라도 차도를 보일 때까지 치료를 하다가 나중에는 운동을 하던지 스스로 컨디션을 조절하며 낫도록 유도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다 다시 악화되면 다시 치료를 받으며 나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데 이게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나 이것도 행운에 속할 만큼 만나기 어렵습니다. 의료기관은 많지만 이렇게 해줄 수 있는 곳이 그렇게 흔하지 않아요.
언제든지 이렇게 아플 때 편하게 찾아 이런 정도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선택받은 분 들이라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치료를 받으면 쓰지 말아라, 운동하지 말아라 그러면서 물리치료 해주고 진통제를 주지요. 그러는 동안 낫는 사람들은 비교적 건강한 사람이고 그렇게 하지 않아도 나을 수 있을 겁니다. 관절에 자리잡은 담이나 어혈 등을 풀어내려면(흔히 인대가 늘어났다고 이야기 되어지는 것들인데 인대만의 문제는 아닌 것이지요.) 결국 침이나 한약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거지요. 그런데 같은 한방치료도 여러 가지인데 이 통증을 빠르고 쉽게 호전시키는 것도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할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해야지 그 기회를 놓치고 나면 고생을 사서 하는 셈이 되지요.

아픈 상태가 습관화되기 전에 치료가 끝나야 쉽지, '만성화되었다' 라는 말은 결국 습관이 되었다는 말이라는 거죠. 그러면 치료가 되어도 다시 관성처럼 되돌아가요. 이거 무섭습니다. 이 습관을 완전히 고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한 겁니다. 또 그 동안 반복되는 치료 호전 악화, 치료 호전.....를 해야 하는데 그 반복 횟수를 줄이는 것과 환자 스스로 자신감을 찾아가는 과정이 치료의 전 과정인 거지요.
더구나 상체에 생긴 질환들은 여러 신경성 원인들과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완치되는 과정이 복잡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어 한번 꼬이기 시작하면 결국 치료도 잘 안되니 잠시 쉬었다 복잡한 상황이 정리되고 난 후에 다시 시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이런 것들은 무시를 하기 때문에 계속 밀어 부치는 경향이 있고 당연히 잘 안되고 그러면 여기저기 다니게 되고 그러다 자연스럽게 정리가 될 무렵 만나는 의료기관에서 낫고 그러면 '그 곳과 연분이 맞네 어떻네....' 하며 사는 겁니다. 어때요, 좀 우습지 않은가요?

하여간, 자리잡기 전에 치료를 하고 잘 할 수 있으면 잘 할수록 좋다는 이야기이며 어깨 관절에 자리를 잡았다면 어차피 빠를수록 좋으니 할 수 있는 모든 치료를 최선을 다해 받아 오래 끌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만성화되어 그 병이 습관성 형태를 보일 때는 이제까지의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그 병이 습관적인 관성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그래야 늦을 때가 빠르다는 말을 실현시킬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요?
먼저 한방과 양방이 있고 그 비슷한 것들도 많고 한데, 그것들도 각각의 특성이 있어 뭐라 말하기는 어려우나 비교적 효과적이라고 하거나 덜 효과적이다라고 말할 수는 있는 것이죠. 그 동안 이 문제에 대해서 수차 언급하면서 분명함을 피하는 이유는 논란의 소지가 있고 그것이 불필요한 것이며 관심이 있는 사람은 결국 찾게 되니 그랬던 것인데 그 차이는 확실히 있다는 것이고 이런 글을 쓰는 이유도 그것 때문입니다.
이러한 때는 한방 치료가 좋을 것이라는 것이지요.
그 중에서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확실히 효과적인 치료가 따로 있으니 찾으시라는 것입니다.

치료가 필요할 때에는 어떤 치료방법이 있는지 알아본 뒤 각각의 장단점도 알아보고 결정을 해도 오차가 생길 수 있는 것이지요. 사실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요. 그래서 제가 복이라고 표현을 했을 만큼 어렵지요. 분명한 것은 찾으면 나오게 되어있어요, 그것도 정상적인 방법으로.
<참조:닥터크레지오>

여름철 당뇨병 관리

당뇨병 치료를 6개월째 받고 있는 주부 김모씨(50·서울 강남구 역삼동)는 이번 여름 들어 무더운 날씨에 입맛이 뚝 떨어져 수박이나 참외 등 과일을 먹으며 부족한 식사를 대신했다. 평소 규칙적으로 하던 조깅도 날씨가 더운 것을 핑계로 거의 하지 않았다. 김씨는 최근 1주일 만에 몸무게가 3㎏나 빠졌고 잦은 소변, 피로감 등 고혈당 증세가 심해 결국 인근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다.

경기 이천시에 사는 당뇨병 환자 송모씨(83)는 최근 무더운 날씨에 아이스크림을 먹고 2시간 지난 뒤 혈당검사를 해보아도 혈당치가 특별히 높아지지 않아 안심하면서 수시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그는 고혈당으로 인해 갑자기 혼수 상태에 빠져 인근 병원 응급실에 실려갔다.

더운 여름이 시작되면서 김씨나 송씨처럼 당뇨병 환자들이 평소 먹는 식사를 달리하거나 운동을 소홀히 하다 혈당조절에 실패해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 여름철 당뇨병 환자의 관리

여름철 당뇨병 환자에겐 탈수현상이 가장 큰 적. 땀을 많이 흘려 탈수가 되면 곧 혈당이 올라가게 되며 혈당이 높아지면 혈액이 끈적해져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긴다. 결국 뇌의 혈액량이 줄면서 혼수에 빠져 생명이 위험하게 된다.

당뇨병 환자는 탈수가 되면서도 소변양은 증가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빨리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 중에는 물을 많이 마시면 증세가 심해진다고 해서 물을 일부러 적게 마시는 사람이 있는데 갈증을 해소해 줄 정도의 물은 마셔야지 고혈당을 방지할 수 있다.

비만 때문에 당뇨가 생긴다고 믿는 사람은 기온이 높아지면서 식욕이 감퇴되는 것을 당뇨치료의 좋은 기회라고 오해한다. 하지만 여름철 식욕이 떨어지면 저혈당이 생기고 이는 어지러움 떨림 혼수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생명에 위협을 줄 정도로 위험하다. 따라서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식단을 만드는 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 여름철 당뇨병 환자의 운동시 주의할 점

당뇨병 환자에게 생기기 쉬운 탈수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운동을 더운 시간대에 하거나 오랫동안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30분∼1시간 정도 운동한 뒤 휴식을 취하면서 갈증을 해소할 정도로 충분한 물을 마신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과 아침식사 사이의 시간이 길 경우에 그 사이 운동을 하게 되면 저혈당에 빠질 우려가 있으므로 운동 전에 빵 혹은 주스 등을 먹고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또 뇌중풍이 있는 당뇨병 환자는 탈수현상이 있더라도 갈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족은 환자의 피부가 평소보다 건조한지, 입술이 마른지 등을 확인하면서 신경을 써야 한다.

* 여름철 발관리

여름철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당뇨병 환자의 절반이상이 발에 무좀이나 습진이 걸린다. 당뇨병 환자는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있어 균이 잘 번식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발부위는 혈액순환과통증을 느끼는 감각신경이 상대적으로 둔해 치료하기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발이 썩어 잘라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발은 가능한 시원하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며 발을 씻고 말린 뒤엔 발바닥 발등 발뒤꿈치에 로션을 발라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갈라지는것을 방지한다.
발은 오전보다 오후에 5% 정도 커지므로 저녁 때 신발을 구입하고 신발은 꽉 조이지 않도록 하며 또 너무 느슨하지도 않게 해야 발에 상처가 덜생긴다.
양말은 면양말을 신고 무좀이나 다른 세균 감염이 생기면 기다리지 말고 빨리 치료를 시작한다.
(도움말〓성균관대 의대 삼성서울병원 내과 김광원 교수)
<출처 : 중앙일보>

여름철 한방건강관리

<충분한 수분섭취, 체질 맞는 음식을...>

본격적인 무더위철을 앞두고 벌써 한낮 온도가 30도에 달하는 여름 날씨가 계속 되고있다. 여름을 타는 사람들로서는 여간 힘든게 아니다.

시원한 물에 두 발을 담근채 냉장고에서 꺼낸 수박을 먹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힌다. 그러나 늘 그렇게 지낼 수는 없다. 여름철 더위를 탈출할 방법은 없을까.

한방에서는 가벼운 운동과 체질에 맞는 음식을 권유한다. 여름철 건강관리법과 체질별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알아본다.

무기력에는 삼계탕과 생맥산 우리 조상들은 날이 더울수록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삼계탕을 즐겼다.

삼계탕에는 인삼 마늘 대추 등이 함께 들어간다.
인삼은 원기를 보하고 갈증을 없애는 대표적인 것이다.
마늘은 소화기능을 돕고 해독작용이 있으며 항노화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대추는 소화기능을 돕고 갈증을 없앤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여름나기의 필수.동의보감에 나오는 생맥산은 여름철에 제격인 한방음료다.
인삼 오미자 맥문동을 각각 20 씩 물 2 에 넣고 약한 불로 2시간 정도 달여 냉장고에 넣어두고 물 대신 마시면 갈증이 해소된다.
생맥산은 여름철에 유난히 식욕이 떨어지고 기운이 없고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에 아주 좋다.

사상체질별 여름나기 여름을 가장 많이 타는 소음인은 몸이 차고 소화기가 안좋다.
무더위에 땀을 많이 흘리면 몸이 더욱 냉해져 건강이 나빠진다.
따라서 땀을 피처럼 아껴야 한다.
몸 관리를 소홀히 하면 여름내내 배탈 설사가 끊이지 않는다.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황기를 넣은 삼계탕이 좋다.
냉인삼차나 수정과,생강차는 소음인을 위한 차다.

여름을 제법 잘 나는 소양인은 근본적으로 열이 많아 보양탕이나 삼계탕을 먹으면 설사로 고생할 수 있다.
수박 참외 오이 등 과일과 메밀국수 우렁이 초무침 등 열을 내려주는 먹거리가몸에 맞다.
산수유차 보리차 구기자차가 소양인에 맞는 음료다.

태음인은 여름에 땀을 잘 내주면 체액의 순환이 좋아지고 안으로 쌓이기 쉬운 내열이 몸밖으로 나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땀을 많이 흘리는 태음인은 항상 옷이 젖어 고생이지만 여름철 체력만큼은 자신있는 편이다.
가벼운 운동으로 땀을 흘리는게 좋다.
시원한 콩국수 복숭아 배 율무 생선 등과 오미자차 칡차가 여름에 도움이 된다.

상체에 비해 하체가 약하고 체내 열 때문에 입이 자주 마르고 손발이 뜨거워지는 태양인은 여름에 수분이 몸밖으로 빠져나가 소변량이 줄어들고 체력이 크게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사우나나 운동으로 땀을 지나치게 흘리는 것은 건강에 나쁘다. 평생 채식만 해도 무병장수할 수 있는 태양인은 간이 부실하므로 육식보다는 신선한 야채나 야채즙 해산물 메밀국수 모과차가 좋다.

체질에 상관없이 매일 아침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 더위를 덜 타게된다. 여름철 운동으로 해질 무렵 하루 20~30분씩 하는 가벼운 운동은 무더위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맨손 체조를 하루 1~2회 하고 수영 빨리걷기 배드민턴 등 지구력 운동을 일주일에 2~3회 정도 하면 건강에 무리가 없다.

< 사상체질별 여름나기 요령 >

- 소음인.땀을 피처럼 아껴야,황기 넣은 삼계탕이 제격
- 소양인.여름 날씨에 강해,수박 오이등 차가운 음식이 좋아
- 태음인.땀 많이 흘려야 혈액순환에 도움,콩국수 칡차가 궁합
- 태양인.소변줄고 체력저하,신선한 야채 많이 먹어야
<출처 : 한국경제신문>

감기로 재채기-오한날때 무 생강 갈아마시면 거뜬

한의학에서는 감기를 신체가 허약해진 틈을 타고 외부의 나쁜 기운이 몸에 들어와 인체와 싸우는 과정이라고 본다. 이에 따라 감기 치료에 중요한 것은 땀이 나지 않을 때는 땀을 내도록 하고 땀이 지나치게 많을 때는 적당하게 나도록 억제해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재채기가 나고 오한이 들면 무(20g)와 생강(4g)을 강판에 갈아서 섞은 다음 뜨거운 물 한 컵에 타 식기 전에 마신다.

그러고 난 뒤 몸을 따뜻하게 해 잠자리에 들면 발한과 이뇨작용이 촉진돼 이튿날 아침 몸이 거뜬하다. 섭씨 40∼42도의 따뜻한 물을 담은 대야와 냉수를 담은 대야를 마련해 발목 이하의 부분을 각각 1분씩 번갈아 3회 담그는 냉온교대 발 목욕도 감기 치료에 좋다. 마른 귤 껍질 한 줌과 생강 1개를 갈아서 400㏄ 정도의 물에 달여 반 컵 정도 마셔도 좋다.
<출처 : 동아일보 2002년 3월 4일 / 이승교 대한한의사협회 기획이사>

24시간 물 건강 생활법, 하루에 7잔 이상 마신다!

물은 어떤 물을 마시는 가보다도 어떻게 마시는지가 더 중요하다. 하루에 7~8잔 마시라고 하는데 언제 마시면 가장 좋은지, 하루의 생활을 따라가며 구성해본다.


AM 07:00 기상 직후 물 한 잔

기상 직후 물을 한 잔 마시면 밤새 축적된 노폐물을 용해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키므로 체내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우며 신장의 부담을 덜어준다. 더욱이 배설 기능이 강화되어 변비 예방이나 치료는 물론 하루의 컨디션을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


AM 08:00 아침식사 전 물 한 잔

식사 전에 물을 한 잔 마시면 위장의 컨디션을 조절하며, 과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AM 10:00 근무중 물 한 잔

사무실에 앉아 일을 하다 지치거나 피로해질 때 찬물 한 컵을 마시면 피로도 풀리고 지루함을 덜어준다. 또한 물은 흡연 욕구를 자제시키므로 담배를 많이 피우는 흡연가들의 건강 예방에도 좋다.


PM 12:00 점심식사 전 물 한 잔

점심식사 직전에 물을 한 잔 마시면 과식을 막아준다. 특히 외식을 많이 하는 직장인의 점심은 식당의 음식이 전반적으로 짜거나 매운데, 이때 중간 중간에 물을 조금씩 마셔주면 체내 염분 조절이 이루어지므로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PM 03:00 공복에 물 한 잔

오후 3시경은 군것질 욕구가 생기거나 흡연 욕구가 강해지는 시간. 이때 군것질이나 담배 대신 물을 한 잔 마시면 군것질 욕구도 사라지고 흡연 욕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PM 07:00 저녁식사와 함께 물 한 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식하게 되는 저녁식사 중간 중간에 물을 조금씩 마셔주면 체내 염분 조절도 이루어지므로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며 과식을 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PM 10:00 잠자리 전 물 한 잔

잠자기 전 미네랄 풍부한 물을 마시면 다음날 훨씬 가벼운 몸 상태를 느낄 수 있다.


* 물 건강 7계명

단 하루도 물 없이는 살 수 없지만, 제대로 마시는 사람이 적은 것도 사실이다. 물을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을 간단하게 정리했다. 오려서 냉장고에 붙여두고 온 가족이 실천하거나, 다이어리에 끼워 넣고 다니면 좋은 물 건강 7계명.

하나, 하루에 반드시 7~8컵 이상을 공복에 마신다.
둘, 가능한 한 냉장고에 넣어 10℃ 이하로 차게 마신다.
셋, 받아놓은 물은 밀폐해서 24시간 안에 마신다.
넷, 미네랄이 함유된 물은 가능한 한 끓이지 말고 생수로 마신다.
다섯, 마시는 물은 알칼리성, 씻는 물은 약산성이 바람직하다.
여섯, 음주 후엔 반드시 2컵 이상의 찬물을 마신다.
일곱, 물은 천천히 마신다.
<출처:여성조선, 자료제공: 뉴온, 미국 하버드 의대 '건강 생활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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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피부는 촉촉, 장은 튼튼 먹고 바르는 요구르트 미용법 파랑새 06-20 2634
153 파마는 몸의 컨디션이 좋은 오전에 파랑새 06-20 2617
152 다리 꼬지 마세요 건강도 꼬입니다 幸福이 06-18 2711
151 건강 건강 ..4 행복이 06-16 2887
150 건강 건강..3 행복이 06-16 2746
149 건강 건강..2 행복이 06-16 2114
148 건강..건강..1 행복이 06-16 2217
147 땀에 관한 몇가지 유용한 상식들 파랑새 06-14 2461
146 아침에 물한잔이 보약 파랑새 06-14 2714
145 술먹고 2시간은 목욕을 삼가세요 파랑새 06-14 2467
144 먹으면 약되는 음식(동의보감) 幸福이 06-14 2422
143 두통이 있을 때 먹으면 좋은 식품 幸福이 06-13 2666
142 생활의 지혜../ 곡류편 행복이 06-09 2399
141 입냄새의 자연요범(펌) 幸福이 06-09 3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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