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06-04-05 22:56
한식날의 기원..
 글쓴이 : 행복이
조회 : 3,279  
한식날은 개자추가 죽은 날..


중국 춘추시대 문공이란 왕자가 있었답니다.
문공이 왕이 되기 전 온 나라를 떠돌아다니는 신세가 됐을 때,
개자추라는 신하가 충성을 다해 그를 모셨대요.
먹을 게 떨어지자 자신의 다리살을 베어내 줄 정도였다지요.
그러나 문공은 왕이 되자 개자추의 충성을 잊었고,
실망한 개자추는 산에 들어가 버렸어요.
문공은 나중에야 개자추의 마음을 돌리려 했어요.
개자추가 말을 듣지 않자 그를 끌어낼 목적으로 산에 불을 질렀지요.
그러나 개자추는 끝내 나오지 않고 불에 타 죽고 말았대요.
문공은 탄식을 하면서 개자추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이 날에는
불을 때지 않고 찬밥을 먹도록 했대요.
그래서 찬밥을 먹는 날, 한식이 생겼답니다.

이와 같이 한식날의 기원은 개자추가 죽은 제사날인데 어찌해서 우리나라에선
언젠가 부터 누구로 부터 전해내려왔는지 모르나 한식날 조상 제사 지내는
풍습이 생겼는데 그것은 전혀 의미가 잘못 전해진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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