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성찰을 하려면 %3Cbr%3E%3Cbr%3E
세부만이 아니라 사소한 것%3Cbr%3E%3Cbr%3E
하나하나의 상호관계도 예리하게 관찰해야 한다.%3Cbr%3E%3Cbr%3E
"두 그루 나무 어느 하나도 까마귀에게는 똑같지 않네.%3Cbr%3E%3Cbr%3E
나뭇가지 어느 하나도 굴뚝새에게는 똑같지 않아" 라고%3Cbr%3E%3Cbr%3E
데이비드 웨이고너는 이야기했다. 그는 "나무든 가지든%3Cbr%3E%3Cbr%3E
그 존재를 그대가 잊었다면, 정녕 그것은%3Cbr%3E%3Cbr%3E
상실이다."라고 말했다.%3Cbr%3E%3Cbr%3E%3Cbr%3E

- 프랜시스 웨슬리의《누가 세상을 바꾸는가》중에서 -%3Cbr%3E%3Cbr%3E%3Cbr%3E

* 사람도 어느 하나 똑같지 않습니다.%3Cbr%3E%3Cbr%3E
저마다 다른 얼굴과 다른 영혼의 세계를 가지고 있습니다.%3Cbr%3E%3Cbr%3E
그 존귀한 존재들이 서로 연결되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3Cbr%3E%3Cbr%3E
가장 깊은 성찰은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입니다.%3Cbr%3E%3Cbr%3E
자기를 먼저 깊이 바라보고, 그 다음에%3Cbr%3E%3Cbr%3E
다른 사람을 잘 바라보는 것, 그리고%3Cbr%3E%3Cbr%3E
그 존귀함을 찾아내 사랑하는 것,%3Cbr%3E%3Cbr%3E
그것이 최고의 성찰입니다.%3Cbr%3E%3Cbr%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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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ve a Great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