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6-11-24 20:15
운곡 강장원 화백 유작전을 마치며.. (큰딸 강소영)
 글쓴이 : 운곡
조회 : 44,946  


운곡 강장원 화백의 유작전시회에 따뜻한 마음으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시고

많은 분들의 성원과 격려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유가족 배상 -

 
 

Total 22,82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운곡 강장원 화백 유작전을 마치며.. (큰딸 강소영) 운곡 11-24 44947
공지 운곡 강장원 유작 전시회 개막식(2016.11.16.(수) 17:30) 운곡 11-13 44173
공지 '운곡 강장원 유작전" 운곡 11-04 43837
공지 운곡 선생을 생각하며.... (1) 운곡 08-15 53023
공지 (추모글) 당신의 글 속엔 언제나 (1) 운곡 08-15 52359
공지 (추모글) 운곡 선생님과의 이별 앞에서 (1) 운곡 08-15 53113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운곡 10-27 54669
공지 틀리기 쉬운 漢字表記 운곡 01-08 52874
공지 우리 한글 맞춤법 검사기 (3) 운곡 12-22 71551
공지 *우리가 무심코 자주 쓰는 일본말들 (6) 운곡 08-29 66584
공지 Color Table (3) 운곡 12-22 66952
공지 태그 용어 운곡 12-22 69715
22469 한가위 산인 09-18 2028
22468 가지 않는 길에는... 김영주 08-04 2027
22467 살다보니... 김옥태 07-25 2026
22466 送舊迎新 숙천 02-02 2022
22465 가을 떠나는가 보다 / 반디화:최찬원 숙천 11-08 2022
22464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송재소 (성균관대 명예교수) (2) 다산포럼 07-09 2022
22463 두고 온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정월 초하루에 (5) 다산포럼 01-06 2019
22462 가을은 (두번째 이야기) 한효순 09-20 2016
22461 귀요미의 잘 그린 그림-칭찬합니다. (2) 운곡 09-08 2015
22460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 놓고 김영주 11-01 2014
22459 언제든 자유로우라 정삼조 10-18 2012
22458 가을에 띄워보는 편지/하영순 숙천 10-04 2012
22457 양미리 청하 12-01 2011
22456 [연]Andre Rieu / Ballade pour Adeline (2) 운곡 03-13 2009
22455 [살며 생각하며]-진실한 인연- 삶의 경구(警句) (12) 운곡 07-22 2008
22454 연아야 울지마 (15) 운곡 02-22 2005
22453 가족님께 전시회 초대장을 대신합나다 (3) 운곡 07-17 2004
22452 손석희 뉴스가 눈길을 끄는 이유 세 가지 다산포럼 10-22 2000
22451 일본은 이제 망한다 단아 07-13 1999
22450 [단독]“독도도 다케시마도 한국땅” 美국립지리국 韓영유권 통일- (4) 뉴시스 04-07 1998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