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05-03-07 09:46
金剛般若波羅密經 (1)
 글쓴이 : 雲谷
조회 : 3,699  

金剛般若波羅蜜經

1. 중생구제 인연법회 <法會因由分>

1>
이와같이 내들었네 한--때에 세존께서
사위국의 기수급-- 고독원에 대비구들
천이백-- 오십인과 더불어-- 계시였네
그--때에 세존께서 공양때가 가까와서

2>
가--사을 입으시고 발우--를 들어시고
사위대성 들어가셔 음식을-- 빌으시네
빈부귀천 보지않고 평등하게 공양받아
기원정사 대중처소 되--돌아 오시었네

3>
받은공양 드시옵고 법의상징 황색가사
발--우를 걷두시고 수레바퀴 문양가진
덕의모양 갖추신,발 깨끗하게 씻으시고
사자좌에 자리펴고 단정하게 앉으셨네

2. 수보리의 법문요청
<善現起請分>
1>
그때장로 수보리가 대중속에 있었는데
자리에서 일어나서 오른어깨 드러내고
오른무릎 땅에대고 합장하고 공경하게
신과인간 스승이신 부처님께 사루시네

2>
선남자와 선여인이 위--없는 평등진리
깨달음을 얻으려고 생사해탈 원하오니
이내마음 꿈속감옥 깨칠생각 간절하와
어찌하면 광명생명 마음찾아 머무리까

3>
깨달음을 장애하는 탐욕마음 성냄마음
어리석은 천치마음 굴복시켜 항복받아
마음고뇌 벗어나서 삶과죽음 가장큰일
가장좋은 해결방법 어찌하면 되오리까

4>
수보리의 간절마음 우리마음 같은마음
무쟁제일 수보리가 부처님께 사루시네
여래시여 즐겁옵게 듣잡옵기 원하오니
자세하게 설하시여 분명한길 주옵소서

5>
해공제일 수보리야 선남자와 선여인이
위--없는 보편진리 깨칠마음 내었으면
분명분명 이와같이 그마음에 머무르며
이와같이 그마음을 항복해야 하나니라

3. 으뜸진리 대승불법
<大乘正宗分>
1>
해공제일 수보리야 모든보살 마하살은
천상인간 아수라와 지옥축생 아귀중생
한량없는 일체생령 남김없이 구원하나
구제받은 중생들은 하나같이 없나니라

2>
왜냐하면 수보리야 미한중생 마음에는
구제중생 있지만는 깨친부처 마음에는
생사열반 평등하여 중생부처 본래없어
중생구제 하고나면 구원대상 없음아네

3>
왜냐하면 수보리야 모든보살 마하살은
일체모든 중생에게 나란생각 사람생각
중생생각 수자생각 분별망상 본래없어
구제했단 생각까지 무심무념 하나니라

4>
탐욕성냄 어리석음 독사같은 삼독마음
항복받은 유일한길 중생구제 그길이라
중생구제 유일한길 보시행이 제일이오
보시행은 중생공경 보살마음 그것이네

4. 심심미묘 보시수행
<妙行無住分>
1>
수보리여 구도자는 자기집착 전혀없이
보시행을 해야하니 보시하는 물건이나
보시받는 사람에게 집착마음 없앨지니
이와같은 보시행은 참--다운 보시라네

2>
수보리야 이와같은 보시행을 하더라도
보시하여 오는결과 바라지도 말지니라
생각두어 바란다면 시정상인 똑같으니
사고파는 그행위와 무--엇이 다르리까

3>
이와같은 무량공덕 보시행을 해야할제
어느환경 어떤형상 걸림없이 보시하고
칭찬비난 어떤소리 걸림없이 보시하고
좋고나쁜 인격향기 집착없이 보시하고

4>
어떤재미 흥미에도 불쾌감정 촉감에도
사상철학 관념에도 걸림없이 보시하면
동서남북 상하허공 생각으로 알수없듯
집착없이 보시하는 그복덕도 이와같네


5. 있는대로 진리보라
<如理實見分>
1>
몸의모습 가지고서 여래라고 보겠는가
중생생각 어리석어 거짓형상 착각하고
제것인양 집착하여 무량고통 받는구나
몸의모습 어디에도 실상모습 없나니라

2>
해공제일 수보리야 나의말을 잘들어라
모든형상 본래없어 있다없다 헤아림은
토끼뿔과 다름없어 모든형상 허망하니
형상아님 보게되면 본래부처 보나니라

3>
이름으로 사물판단 판단--된 사물없어
분홍연꽃 붉다함에 붉다는말 천년가나
연꽃자체 쉬임없이 변화하는 존재라네
붉은연꽃 말만있어 연꽃모습 없나니라


6. 바른믿음 희유하다
<正信希有分>
1>
진리의빛 여래시여 금강진리 심히깊어
믿고알기 어려우니 말세범부 지혜낮아
어찌하면 불법알고 믿은중생 있으리까
저희들의 여우의심 어서바삐 일어주소

2>
잘들어라 수보리야 선근이란 무엇인가
반야지혜 햇빛같아 번뇌이슬 사라지네
금강반야 허공처럼 평등하여 차별없어
이와같은 반야법문 듣자마자 선근되네

3>
어--허라 일체중생 능히성불 하나니라
중생성불 믿는것이 청정믿음 마음이네
모든부처 탄생비밀 반야진리 어머니라
이런믿음 남을위해 선근심은 공덕이네

4>
왜냐하면 수보리야 진리깨쳐 알고보면
일체모든 중생에게 나란생각 사람생각
중생생각 수자생각 진리생각 거짓진리
이런저런 분별망상 본래부터 있지않네

5>
왜냐하면 진리아닌 모든것에 미혹되어
어떤모습 취할때는 나란생각 사람생각
중생수자 생각에게 집착되기 때문이니
마땅히-- 진리법도 취해서는 아니되네

6>
그런대도 어찌하여 진리아닌 비법에도
고집하는 마음내여 어찌하여 취할손가
이런뜻에 여래께서 항상말씀 하시기를
비구들아 나의설법 본래부터 뗏목같네

7>
이런비유 아는자는 진리조차 버리나니
어찌하여 거짓투성 진리아닌 모든것들
말할나위 있어서랴 그런대도 불구하고
나란생각 사람생각 이런생각 있을손가

8>
알았는가 수보리야 나란너란 분별망상
본래없음 아는것이 금강반야 진리라네
금강진리 믿은것을 여러부처 모두알아
무량공덕 얻게됨은 선근심은 공덕이네


7. 진리모습 없느니라
<無得無說分>
1>
무쟁제일 수보리야 나의말을 들을지니
위--없는 깨침이여 얻어가져 볼수없네
여래께서 설하신바 금강반야 진리모습
고정되어 정해진바 없는모습 설하니라

2>
왜냐하면 여래께서 설하신바 금강진리
물건처럼 가질수도 설할수도 없나니라
고정되어 있다라고 고정관념 쓰는마음
무상무아 진리앞에 쓰린마음 가지노라

3>
수보리야 진리로서 정해진바 없음이여
진리아닌 것으로도 정해진바 없음이여
언어문자 관념으로 모든것을 파악함은
꿈속세상 있다라고 착각하는 바보라네

4>
착하도다 일체모든 현인이여 성인이여
언어문자 아니세워 반야마음 가리켜서
부처성품 보게하여 부처되게 하옵나니
반야에서 현인성인 나타나기 때문이네


8. 깨침반야 여기에서
<依法出生分>
1>
해공제일 수보리야 삼천대천 이새계에
가득히찬 칠보로서 중생에게 보시하여
병든사람 춥고주린 모든중생 구제하고
보시할때 얻은복덕 한량없다 하지마라

2>
금강경에 말씀하신 진리구절 한마디도
받아가져 자비롭게 다른사람 위하여서
설명하여 주더라도 물질공덕 많다한들
이--보다 수승하여 훌륭하지 못하니라

3>
왜냐하면 수보리야 일체모든 부처님네
금강반야 이경에서 탄생하여 나왔으며
우주전체 상주하는 일체부처 깨침법문
모두모두 금강반야 이경에서 나왔노라

4>
무쟁제일 수보리야 불법진리 말하지만
언어문자 떠난자리 사량분별 여윈자리
금강반야 깨친마음 불법진리 나타나네
그러므로 이름뿐인 불법진리 아니라네

9. 깨침마음 무념무상
<一相無相分>
1>
수보리야 깨침경지 여러단계 있지만은
깨친사람 어느누구 나는참말 깨쳤다고
남을속여 명예과시 생각지도 아니하며
물건처럼 얻었다고 생각지도 아니하네

2>
부처--님 말씀이여 올사옵고 올사오니
깨친이들 원래부터 나란생각 고집하고
사람생각 구분지어 소유관념 사로잡힌
이런생각 어디에도 집착한바 없나이다

3>
신과인간 스승이신 진리의몸 여래시여
다툼없는 삼매얻어 깨침이룬 사람들은
칩착없이 행함으로 걸림없고 걸림없네
무쟁자리 머무르는 깨친사람 아니오리

4>
이와같은 경지올라 깨친사람 이야말로
다툼없는 삼매행을 즐--기는 사람이라
그--렇게 부른다고 세간의일 다아시는
하늘스승 부처님은 진리말씀 하십니다

10. 불국토는 금강반야
<莊嚴淨土分>
1>
수보리야 옛--적에 연등부처 처소에서
평등보편 최고진리 얻었다고 하지말라
보--살은 불국토를 장엄한다 하지말라
왜냐하면 진리얻음 있을수가 없나니라

2)
빛깔소리 향기촉감 관념따위 집착말라
모든존재 자기모습 허망하여 형상없네
위--없는 진리모습 불국토를 장엄함도
이와같이 이름일뿐 있을수가 없나니라

3>
마--땅히 어느형상 머무름이 없이하라
그리하면 청정불성 반야마음 절로나네
알았는가 수보리야 집착하는 먹통마음
언어문자 사로잡혀 고통받지 아니하랴

4>
남과다툼 하지않는 자비모습 수보리야
비유컨대 어떤사람 그--몸이 세계제일
수미산과 같이크다 하는말을 하지마라
몸아닌몸 그--몸이 크나--큰 몸이라네


11. 금강설법 복덕무량
<無爲福勝分>
1>
해공제일 수보리야 항하모래 한량없고
모래알수 수량만큼 무수무량 항하있네
모래알수 무수무량 컴퓨터로 알수없고
억만사람 생각으로 헤아려도 알수없네

2>
그와같이 선남선녀 그들모두 일곱가지
보물로서 항하모래 수만큼의 삼천대천
온우주에 가득채워 보시하면 얻는복덕
한량없어 생각으로 헤아릴수 없다하나

3>
선남자와 선여인이 금강반야 이진리를
금강경전 한구절도 이웃위해 설해주면
허공끝을 알수없듯 진리복덕 한량없어
칠보물질 보시공덕 비할바가 아니라네

12. 바른진리 존중하라
<尊重正敎分>
1>
수보리야 금강반야 바라밀경 이것이나
네구절로 이루어진 작은구절 이더라도
어느--곳 안가리고 응당법을 설한다면
하늘신과 세간인간 아수라등 모두들이

2>
온당--히 공양함을 부처님의 탑과같네
하--물며 모든사람 개개인이 신심내어
금강반야 바라밀경 수지독송 함으로써
무량복덕 가이없음 말할나위 있겠는가

3>
해공제일 수보리야 마땅히-- 알지니라
이런사람 가장높고 귀한진리 얻는다네
생명실상 금강반야 바라밀경 있는곳에
부처님과 존중받는 제자들이 있나니라

13. 금강반야 수지독송
<如法受持分>
1>
모든존재 공한이치 밝게아는 수보리여
이경전의 이름자는 삼독번뇌 모두꾾어
나타나는 금강반야 바라밀경 이나니라
그대들은 마--땅히 받--들어 지닐지니

2>
왜냐하면 부처님이 깨친마음 설파하신
금강반야 바라밀은 머리로서 헤아려서
이름보아 짐작하여 체험없이 말만있는
금강반야 바라밀이 아니기-- 때문이네

3>
변화하는 이세계는 일정한-- 모습없어
언어로서 세계라고 할수밖에 없나니라
여래모습 어디에도 비여있는 모습이여
비여있는 이모습이 반야모습 이나니라

4>
그러므로 어디에도 세계라고 여래라고
이름붙여 호칭해도 실상반야 아니라네
일정모습 있지않고 분리되어 있지않아
언어문자 그것으로 할수없이 불러보네

5>
수보리여 선남선녀 신심내고 발심하여
항하모래 수만큼의 몸과생명 보시해도
어떤사람 금강경전 작은구절 수지하여
남을위해 설한다면 그복덕이 훨씬많네

6>
왜냐하면 수보리야 금강경의 반야진리
비여있는 묘한이치 분리없는 생명본질
집착없이 실행하는 주함없는 미묘보시
우주질서 생명활동 말씀하기 때문이네

7>
설령설마 금강진리 무량공덕 한량없어
몸의보시 복덕보다 한량없이 많다하나
목숨보시 공덕보다 한량없이 많다하나
이와같은 보시없이 금강진리 못얻나니

8>
한량없는 형상보시 언젠가는 끝이있고
비여있는 금강반야 생명진리 끝이없네
보시공덕 몸과목숨 천상세계 태어나나
금강경은 고통속의 생사바다 건너주네

9>
어허라-- 물질이든 정신이든 진리이든
무엇이든 집착없이 걸림없이 보시하길
온--누리 부처님이 간절하게 설하노니
이--것이 고통벗는 금강경의 설법이네


14. 집착없음 적멸이라
<離相寂滅分>

나다라고 고집하고 사람이다 중생이다
한정있는 목숨을-- 받았다는 수자생각
이와같은 분별망상 떠난자리 실상이여
꿈과같은 일체현상 집착않는 적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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