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書畵 雲谷 姜張遠

 

 
작성일 : 13-05-31 15:01
어릴 적 내 친구
 글쓴이 : 김미생
조회 : 613  


      -어릴 적 내 친구-/ -써니-

      너무나 자랑스러운 어릴 적 내 친구
      항상 꿈을 꿈이라 여기지 않고 얼른 신발을 신고 나서는 네가 아주 좋다
      아침을 기다리지 않고 아침을 깨우는 네가 참 대견하고 좋구나
      너의 밝은 웃음은 생존의 의미를 일깨워 주어 긴장하며 산다
      슬퍼할 겨를도 없이 어디선가 다가와 행복하게 해주는 네가 나는 더없이 좋구나
      너의 가슴속에는 맑게 흐르는 시냇물 있어 언제나 신선했지
      너는 늘 그렇게 다시 흐르고 그렇게 다시 깨어나고 늘 그렇게 웃을 수 있어 참으로 신비했고 경이롭기까지 했다
      네가 나의 친구인 것이 가슴 벅찬 기쁨이었다 내 곁에 내 친구 그대 있으매 난 날마다 충만하고 행복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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